문화정보 및 체험

신한화구 공장 견학 & 재료학 강의/2016.2.22

freestyle_자유인 2016. 2. 22. 13:47

 

 

 

 

 

 

 

 

 

 

 

 

재료학 강의가 더 땡겼다.

 

원래대로라면 수업이 있어서 못가는 건데, 다행히 방학이라 오전 수업.

 

문제가 있었다면 계절학기 강의 기말고사 과제 내느라 전날(?) 그날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고, 7시 일어나 밥도 못 먹고 학교 간 후, 수업 끝나자 마자 빈 속으로 전철 타고 대화역까지 가다보니...나중에 견학 ㅌ내고 집에 갈때는 완전 녹초.

 

재료학 강의는 좋았는데, 할래된 시간이 너무 짧아 정작 내가 원하는 부분의 강의는 대충 넘어 갔다는 것.

 

공장 견학은 궁금증은 플렸는데, 사진을 못 찍게했고, 사실 기대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적고 자동화가 달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시대상황에서는 자동화 보가는 공장직원이 더 많은게 낫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