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농민의 눈과 마음으로 가장 순수하고 진솔하게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같다
그럼에도 거기에는 가식적 꾸밈이 없어서 현실에서의 모순된 상황이나 척박한 삶의 현실이 그대로 전달된다.
소리치지 않아도 그 슬픔과 아픔이 전해지는 것 같다.
작가별 사진만 우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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