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팔렸다. 드디어 내 품을 떠났다. 내가 아끼던 작품이다. 주인 만나 더나니 그때 내가 느꼈던 겨울 끝...물소리에서 생명이 힘을 느꺘던 그 기운이 보는 이에게도 전해져....맑은 에너지 전해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