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문형태 개인전/ 갤러리 나우/2013.6.13~7.2

freestyle_자유인 2013. 6. 28. 15:07

에전 토포 하우스에서 전시가 있었던 그 문형태 작가가 맞는가? 싶었다.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면서 맞딱트린 그림.

 

문 작가의 느낌이 나면서도 그림이 달라진...!

 

문 작가의 그림은 친숙한 듯 싶으면서도 삶의 페이소스 같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깊이감이 공존한다.

 

역시나 인기작가라 그런지 빨간색 스티커가 곳곳에...!

( 허락을 받아 사진을 찍어 올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