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 토포 하우스에서 전시가 있었던 그 문형태 작가가 맞는가? 싶었다.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면서 맞딱트린 그림.
문 작가의 느낌이 나면서도 그림이 달라진...!
문 작가의 그림은 친숙한 듯 싶으면서도 삶의 페이소스 같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깊이감이 공존한다.
역시나 인기작가라 그런지 빨간색 스티커가 곳곳에...!
( 허락을 받아 사진을 찍어 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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