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과 일상에서 만나는 친숙한 꽃들은 화려함보다는 소박한 느낌으로 정서적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드는 싸닭은 광목천에 먹으로 그림 그림이기 때문인지...?!
옛 우리 건축물에서 문풍지 사이에 꽃잎을 넣어 붙인 창호지의 느낌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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