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양화가 출신의 작가들이 발군의 힘을 내는 것 같다.
간혹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다는것이 조악하거나 거기서 거기인.. 비스 비슷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도
만나게 되지만, 몇 몇의 작가들은 각기 전통의 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넣어서 굳이 그
작품이 동양화이든 서양화이든 구분이 필요없이 작품으로 보고 느끼게 하는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장지에 수묵. 그리고 채색.
그러나 그 느낌이 묘하다. 색감이 주는 느낌이 부드럽다.
친근한 느낌도 들고...마치 만화 같은 느낌도 들고....?!
(작품에 대한 설명은 작가 블로그 방문 후 다시 자세히 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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