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빛이 주는 느낌이 친근하다.
어린 시절 외갓집에서 접했던 농촌의 모습은 온통 황토빛!
지금의 젊은 친구들은 나와 동일 한 느낌을 받을 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자칫 황토빛 느낌이 다르게 전달 될 때는 친근감& 편암함보다는 촌스러움내지는 궁핍으로 전해
질 수도 있다는 전에서, 작가의 정서가 보는 이들에게 바로 전달되는 것 같다.
특히나 그림자를 통해 옅보게 된 시골의 정취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서 사진은 검프린트 기법이라는데...그 기법을 설명한 글을 읽었어도 슂게 이해가 가지는 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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