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라이더가 비행기으 힘을 빌려 공중에 뜨고 비행을 하는 반면,
이 글라이더는 자체 동력으로 이륙을 한 후 엔진을 끄고 글라이더로 비행을 한다고!
더구나 자막에는 단지 시각 체험뿐 아니라 승객이 스슷로 글라이더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데...!
글라이더가 바람에 동체를 맡겨 비행한다는 상식에서 볼떼 도대체 승객에게 조종을 맡긴다는건 뭔지? 조종을 한다면 동체를 어떻게 움직이게 한다는 건지 궁금!
그렇다면 가보고 & 타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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