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1997년 미국여행

freestyle_자유인 2005. 7. 4. 23:48


기가 충만한곳-세도나! 세도나

 (하느님이 건축가에게 자리를 정해줘서 지었다는 성당앞!)

언젠가 다시 또 가고 싶다!

숙소에서 쓸쓸하게 듣던 벌레 소리와 코요테 소리도 그립고 바닥을 기어

다니는 전갈,한번 찔리면 빼내기 힘들다는 선인장도 그립다!

 

나는 타지 못했지만 여기서 아침 일찍 뜨는 기구도 보았다! 이것도 내가

해봐야 하는 경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