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동미展>
디자인적인 작품? 장식적인 작품, 칼라가 마음에 든다
*강렬한 칼라, 생략& 단순화 패턴화 된 표현이 눈길을 끈다.
*다른 그림들은 별로 였는데...윗 그림은 자작가의 개성이, 이 그림은 <아르르 누보>의 느낌이 나서 나름!
그런데 여기에 왜 버선과 고무신을 그려 넣었을까? 귿이 그렇게까지는 안 해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그림에 자신을 투영시키려 했던 것 같기도한데...!?
2.김정희의 <Unexpected-...>
조용하면서도 강한 울림이 서서히 전해 진다고 할까?
작품 많이 팔렸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침묵의 힘이랄까? 마티에르의 느낌도 좋다.
'문화정보 및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즈-김경수展 & 가나아트 스페이스-여우수작展 & 이해는 展/2011.4.27~5.2 (0) | 2011.05.02 |
|---|---|
| 인사아트 김현진展 & 토포하우스 김동연展/2011.4.27~5.2 (0) | 2011.05.02 |
| 인사아트- 오기쁨展 & 김혜옥 展 2011.4.27~5.2 (0) | 2011.05.02 |
| 유리 공예의 대가- 데일 치이훌리 (0) | 2011.04.30 |
| 두리반, 걷고싶은 거리와 함께하는 2011전국자립음악가대회<뉴타운 컬쳐티>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