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사아트-오 기쁨展.
물은 무서워 하지만, 이렇게 깊고 푸른 바다 색이 좋다. 특히 영화 <그랑블루>같은 느낌!
2.인사아트-김혜옥展 <종이 배 띄우고>.
이그 림을 보면 예전 TV에서 건축가 <루이스 칸>의 아들이 아버지의 여정을 따라 인도 갠지즈 강을 올라가고 있을 때 석양에 형용할 수 없는 색깔을 내던 물결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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