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 싶었지만, 시간과 일정도 애매하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 가고 싶은걸 참았다.
현장에서 가슴을 울리는 모터의 굉음 그 진동을 느끼고 싶었다.
어제 저녁 영어 시간.
딱 한명 뿐인 남자 수강생이 영어 에분 중에 자꾸 F1 그랑프리를 읊는다 싶었더니,
다 지난 표를 보인다.
이 번주인줄 알았다나?
진짜인지? 가짜인지?
항상 오버를 잘하니 그 진의는 모르겠지만...그렇게 '어디서인가 표가 안생기나?' 했는데., 행사 다 끝난 뒤에
내 손에 들어왔다. 지난 표라도 달라고 해서 일기장에 붙여놨다.
다음에 행사 열리면 꼭 가겠다는 생각& 다짐! *^^*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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