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맨 처음 눈에 띈것은 전절역가다가 너느 학원 앞에 무더기로 놓여있고 쓰러져 있는 자전거였다.
그러나 플래닛 전체보기에 쓰러진 자전거 보다는 푸른 창공& 멋진 구름이 뜨는게 좋을것 샅아 순서를 바꾸었다.
*내가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동물들이 그걸 아는가 보다.
언제나 닫혀있던 부천의 아카데미 근처 상점.
문을 열러 놓았는데 막 새끼티를 벗은 고양이 두 마리가 있었다.
내가 다가가 부르자 내게로 와서 내 다리를 감아돌며 친근감 있게 군다.
*이건 바로 아까 상점 옆 버스 정류장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
좁은 면적에 동심원 모양의 구멍뚤린 흙들이 보여 들여다 보았더니...개미집이였다.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메모 :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노량진 수산시장- 회 떠와서 먹다. (0) | 2010.07.26 |
---|---|
[스크랩] 게속되는 햄버거 스테이크 - 아점! (0) | 2010.07.25 |
[스크랩] 홍대앞 카페 (0) | 2010.07.21 |
[스크랩] 꿀림- 관찰- 집중- 호기심. (0) | 2010.07.21 |
[스크랩] 오늘 아점 (0) | 201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