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에서의 첫 만들기 수업.
수업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니, 아이들의 역량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주어진 가운데 최선을 다 하자는 나의 모토에 따라 쉬는 시간가지 잡아 먹으며 수업을 했다.
사진은 이제 1학녕이 된 친구들과 2학년이 섞여 있는데...창의력에 있어서는 어린 친구들이 더 뛰어난 편이다.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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