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놈은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면서 칠을 하니...안타가움에 내가 칠을 도와 줄 수 밖에 없었다.
*중1인 큰 형의 작품.
*초등4학년이지만 둘째라서 어린 티가 나는...!
그러나 역시 둘째들이 창의력은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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