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부채 꾸미기

freestyle_자유인 2009. 10. 7. 21:12

큰 놈은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면서 칠을 하니...안타가움에 내가 칠을 도와 줄 수 밖에 없었다.

 




*중1인 큰 형의 작품.





*초등4학년이지만 둘째라서 어린 티가 나는...!

그러나 역시 둘째들이 창의력은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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