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Jacquet Fritz Junior가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만든 작품 'Origami'이다.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쓰고 나면 둥근 형의 단단한 종이심이 남게 된다.
그걸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서 여기에 색을 입히고 접고, 구겨서
다양한 표정의 사람 얼굴을 표현해낸 기발한 작품이다.
어떻게 이런 표정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다양한 오리가미를 구경했지만 이런 건 처음이다.
화장실에서 심심할 때 나도 한번 따라해 볼까? ㅋㅋ
글 / 조현경 얼리어답터(minxeyes@gmail.com)
출처 :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만든 `오리가미`
글쓴이 : 조현경 원글보기
메모 :
'즐거운 숲속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재활용/요쿠르트 용기로 만든 미니화병~ (0) | 2009.01.10 |
|---|---|
| [스크랩] 토드 분체(Tord Boontje) (0) | 2009.01.10 |
| 나무곤충 만들기와 나무액자 꾸미기 (0) | 2008.11.27 |
| 띠 골판지로 로봇 만들기 (0) | 2008.07.31 |
| 실내화 꾸미기(중학생 수행)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