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아읻르은 다양함을 알지 못한다!
어른들도 그런가? 다양함이 없는 우리나라에선
아이들의 사고도 굳어있다.
그것을 깨기 위해, 여러 색깔의 돌을 줏어와 직접
보고 그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