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과거를 다시 되돌아 보게하는 작은 사건이 있었다.
옛 편지들과 사진을 들춰 보다가...지금은 머리가 하얗게 쉰, 써클 친구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사진이 보여 올려본다.
그 시절엔 왜 그런걸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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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은 아마 대학 4학년때 즈음? 미대 담벼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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