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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현리-체육대회

freestyle_자유인 2007. 5. 24. 00:41

가끔은 운동을 하고 싶어 몸이 근질 근질할때가 있다.

몸 막 날려주며 운동하고나면 왠지 통쾌한 기분이 느껴지고...몸이 풀어지는 듯 하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다.

달리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고...기겄해야 요즘은 자전거 정도니...!

 

볼링을 쳐도,. 테니스를 쳐도 무엇을 해도 지칠때 까지 해야 성에 찬다.

이번에는 땀도 별로 안 났다.

 

그러나 마음은 타고난 순발력 몸은 반박자 늦어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보니... 무릎팍 멍이 장난이 아니고,

 

어설피 여자에게는 족구를 손으로 해도 된다는 말 한마디에 축구공으로 배구를 한 꼴이 되어 오른쪽 손목과 손바닥에 엄청난 멍이 들어..아직도 아프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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