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 노트에 나오는 라이또와 엘과 류크를 그리겠다는 야심찬 계획하에 작품에 몰두하는...!
이런건 욕심도 많이 작용하기에 내 손도 많이 간다.
그렇지만 해보겠다는 의욕!
멋있게 생각하고 전폭적 지원~ 팡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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