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주머니에 스팽클만 달았던 것인데, 아이들 수업 하면서 과감히 색을 칠했다.
고흐의 그림도 생각나고...음악에서의 림듬도 느겨지는듯 하다.
그런데 왼편에 원은 좀 크게 그린듯 하다.
홍대앞 갈때 입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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