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월드컵 시기에 맞춰 기자가 되어 월드컵의 여러 현장을 떠올리고그려 보도록 했다.
똑같은 수업에도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생각의 부재로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