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여행
이모가 장어 다듬는 동안 우리는 배안에 작은 방(마치 어린 시절에 상자곽 같은데,
들어가 좋아하는 꼬마 아이처럼)에 들어가 이것 저것 구경하며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