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다닌 덕에 쬐금 배좀 볼 줄 알게 되었다.
배 내부를 보니 멸치 말릴때 쓰는 판대기(?ㅎㅎ)가 많이 쌓아져 있었다.
이런 배는 자체적으로 살짝 삶는다고 하나? 데친다고 하나? 그런 장치가 되어 있다.
'(포토)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마을1 (0) | 2006.08.28 |
---|---|
물건 포구의 배와 등대 (0) | 2006.08.28 |
물건리 마을 담장1 (0) | 2006.08.28 |
내가 먹은 점심! (0) | 2006.08.28 |
선암사 -돌담 넘어엔...? (0) | 200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