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여행
예전에는 시골에 가면 널려 있을 오두막이 이젠 고원에 전시건물이 되어 있다.
수채화 그릴 요량으로 찍었다.
대나무골과 기찻길은 넘 동떨어진 이미지지만, 기차길 옆 오두막집이란 가사가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