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2004년 12월24~25)에 방태산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
밤새 안개낀 길을 달려 어렵게 인제 현리에 있는 성당에서 자정 미사보고, 1시넘어 숙소
도착 음식 해먹고 나니 2시30? 아침에 얼마 자지도 못하고 나와 휴양림을 사진에 담았다.
한참 추운 날씨에도 수량이 많은 탓인지? 생명의 힘인지?
물은 얼지 않고 힘차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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