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퇴사를 눈 앞에 두고 회사후배랑 떠났던 여행길에서 수덕사에서 태안쪽 가다가 시골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공장의 모습을 찍었던 사진 을 그림으로 옮겼는데, 왜 흔들려서 찍었는지? 조금 맘에 들었던 그림인데..ㅠ.ㅠ /다시 찍어서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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