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큰 규모의 구릉지. 이곳을 지날때 우리가 온것을 알았다는 현지인들. 그래봐야 그 긐 지역에 한 가구였지만, 바람을 타고온 담배연기를 맡을 수 있었다나?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그들의 삶이 웰빙의 삶이였던것 같다. 일찌기 담배를 끊고 자연으로와서 자연친화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역시 이감독님의 안목 내지는 감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죽은 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고는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편안한 자세가 나오지 ㅇ낳아 거짓으로 편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튼 나무에 앉아 자연에 동화되는 모습- 자연을 닮은듯 편한 옷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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