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자연, 야생,처녀림...!
이런 단어만 들어도 내 눈은 빛이 나고 가슴은 끝없이 열린다.
그 느낌으로 순식간에 그렸다가, 나중에 수정하는 바람이 그 맛이
사라져버려 이도 저도 아닌 그림이 되었지만, 난 티피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