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주차 타워에 차 집어 넣고 병원에 가서 진료비 지불하려니...지갑이 보이지 않아 당황!
나중에 가져와도 괜찮다는 의사쌤의 말.
주말은 바쁘니...월욜 자전거 타고 병원을 찾았다.
병원쪽으로 건너가기 직전 석양빛이 비친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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