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집에서만 있는것이 지루했다.
그동안 몸을 쓰지 않아 근질근질....!
날도 풀리고...새로 난 길도 이젠 익숙하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먼 산이 눈에 가득 가슴에 가득 다가온다.
차로 달렸고...말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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