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놀때는 그러나 보다 했는데...낮에 조카와 골프게임 하고 난 뒤....밤 12시에 중학생 수업 다 끝내고,
테니스에 체력 테스트까지...!
체력 테스트에는 테니스, 야구, 볼링...의 테스트를 통해 신체 나이 측정하는데...요령 부족으로
야구는 아예 헛스윙이고...대신 예전에 테니스 좀 쳤던 경험 때문인지 테니스에선 왠만한건 다 받아냈다.
문제는 조카처럼 팔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진짜 테니스처럼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며 치다보니 거실&주방을
함께 쓰는 좁은 공간에서 화면에 몰두 하다보니 딸 머리도 치고 동생도 소리 지르며 도망가고....ㅎㅎ
아무튼 진짜 테니스 치듯 치다보니...땀이 조금 베어 나오기까지!
조카와 골프 시합을 하다보니...3시가 넘었다.
내가 좋아하는 레포츠가 모두 이렇게 게임으로 있다면 좋을 텐데...!
승마에서 지난주 토요일까지 멋지게 만들었던 엘리트 모습이 일요일 무참히 무너져서...몰래라도 연습해서,
유전적으로 타고난 사람처럼 멋지게 마지막을 장식하면 좋겠다.
그래야 승마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테니...!
말도 좋고...승마도 좋고...!
내가 레포츠를 좋아하는 까닭은 자연과 함께 하기 때문...!
어쨌든 오랜만에 나의 오버액션에 스스로 웃겨서 바닥을 구르면서 웃기를 여러번!
이렇게 웃으면 뱃살도 빠질 것 같은데...! ㅎㅎ
2008.6.19/AM 3:30

*자기 얼굴과 너무도 똑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낸 딸내미!
왠지 약간 슬프면서 불만에 가득찬...! 
*자칭 볼링천재 소녀라던 딸내미...둘째 날에는 골찌~를 기록!
*골프는 역시 조카놈이 잘한다. 나도 제 멋에 빠져 한 소리 한다면(물론 필드에서는 또 전혀 다르겠지만)
실력이 부쩍 부쩍...! ㅎㅎㅎ(욕심만 줄이면 더 잘할 듯...! 역시 스포츠에는 그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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