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년에 참여해 얼결에 2등 먹었다.
올해는 반환점 돌기 실패해 거의 꼴지에 가까웠다.
중간에 모터 달은 배가 지나가 다른 너울이 지나가 너울아 일어 빠지지 않느라 고생도 하고.
그래도 (이틀이 지난 오늘 온 몸이 신호를 보내지만( 가끔은 이렇세 몸 쓰녀 빡세게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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