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빴던데다가 그동안 요트를 멀리하니
마음에서 땡기질 않았다.
곧 장마오고 날 더울거 생각하면 사감 될때 타자는 생각이 들어 일요일 요트타고 왔다.
그동안 러더 안 잡으니 다 까먹어서 배풍 잡지 못해 석도가 안나니 결국 러더를 팀장님한테 넘기고 그냥 즐가늠 모드로. 세일링 끝내고 이수로 옮겨 맥주까지 마셔셔 즐겁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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