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시립미술관 <키키스미스전> 봤다.
에너지 많은 작가.
(을지로 안료상 문 닫는 시각이 5시.
원래 보려고도 했지만 아이패드 그림 모임이 서촌에서 7시반. 시청에 내려 맛 없는 월남국수를 11,000원 주고 먹었다. 원래 월남국수 좋아하는데 그곳 직원도 불친절하고 음식 나오는 것도 형편 없었다. 하지만 배고프면 전시 제대로 봇 볼 것 같아 먹었다.ㅎ) 작품은 대단하지만 내과는 아니다. ㅎ
난 다음 주 리움에서 하는 <Maurizio Cattelan 개인전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이 취향에 맞는. 기록차원에서 올린다.
전사보다 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들과 하는 체험 공간이 더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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