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서 오픈 스튜디오 앞두고 참여 작가들 작업실 돈 후 <힐링 포레스트>라는 풀라워 관련 작업실에서 담소.
그게 끝난 시각이 12시가 넘은 시각.
자전거를 끌고간 터라 자전거 타고 돌아오니 1시가 넘었다. 씻고 나니 저녁 안 먹었으면 닭을 먹으라는 식구 중 한 명의 선심에 닭을 안주 삼아 와인.
어쨌거나 오늘(?)도 초를 달렸는데 7시 이후 부터는 주말은 모든 걸 놓기로 해서 일단 맘은 편하다.
뇌도 멍~! 이래야 뇌가 제 건강을 찾는다.
오디오를 올리지 않아놓고 AFN 안나온다고 유튜브 찾다가 간만에 너바나 음악.
너바나 역시 & 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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