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주년.
라디오가 집에서 사라진 이후에는 여행이나 퇴근 중 6시면 늘 들었던 방송이다.
벌써 30년이 되어서 배캠을 다녀간 각국의 뮤지션들이 축하 인사와 축하 음악을 보내 온다.
와인 마시며 그 방송 보고 있다.
(요즘 발견한 가격대비 맛 최고인 4990원짜리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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