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두 번째 수업-코딩을 이용한 LED 전구 조절/금천무한상상스페이스

지난 시간에는 회로도(브레드 판에 직접 선을 꽂아) 불을 들어오게 했다.

직렬과 병렬로.

이번 시간에는 컴퓨터에 아두이노를 다운 받아 코딩을 통해 불빛의 속도를 조절했다.

뭐든 여러번 해 봐야 하는데...아두이노 검색해서 컴에 다운 받는 것도 혼자 잘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아두이노의 기본 베이직에 코딩 되어 있는 언어를 보면 이해가 가는데,

다 지우고 다시 쓰라니 정말 깜깜!! 그 자체.

머라거 하얕게 아무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복습 한다고 해 놓고도 뒤로 한 참 미루다가 보니 브레드 판에 꽂는 것과 코딩을 일치 시키는 것이

왠지 두렵다. 나 혼자 해봐야 하는데....!

아무튼 공부(복습)을 위해 두 번째 시간에는 사진을 거의 안 찍은게 선생님 블로그에 가서 공부 하면 된다는 생각이였는데....어느 것도 쉽지 않다. ㅎ

수업 중에도 컴 언너라고 해봐야 어렵지 않다는 것을 치는데도 스펠 틀리고, 대소문자 틀리고, 세미콜론 빼

먹고...할 수 있는 실수는 다 했으니....!

내일이 두렵다! ㅠ

*//사이의 글들은 일종의 설명어라 지워도 된다. 화면을 깨끗이 하기 의해 지우고 한단다.

          정말 잘 가르쳐 주시는 '나창학'선생님.

         문제는 나의 뇌가 작년 & 올해 초 강한 스트레스로 세포가 많이 죽은 것 같다는 점.

          어쨌든 빠른 이해를 위해 나선생님 블로그 주 소에 링크를 건다.

                     .https://blog.naver.com/hankrah/22082253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