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많이 걸은 날.
오전에 중림동쪽에서 일 보고 페북에서 체크해 둔
<노영미 개인전 -Green Room>보러 갔다가 현대미술관으로 옮겨 <윤형근 전>과 <하룬 파로키>
영상 전시까지.
점심도 거른채 돌아 다녀 집으로 와 혼자 파스타 & 맥주 마시고 있다.
<윤형근 전>은 따로 올려야 할 것 같고 가상 이미지와 현실 속 영상이 뒤 섞이고, 컴퓨터 합성음 같은
목소리와 의도적으로 시도 한 듯한 외국인의 한국말 나레이션, 그리고 컴퓨터 상황 속 이야기 같은
영상 전개가 색다르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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