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가려다가 갑자기 생긴 약속으로 마지막 날인 오늘 <SEOUL VR AR EXPO> 다녀왔음.
자개 끝나고 갔는데 바로 후회.
왜냐하면 재미있는게 너무 많은데 사람들 줄도 장난아니자만, 4시 종료라 딱 하나만 줄서서 체험했고,
마감전 줄 선 사람들 타는 것만 침 흘리며 보다 왔음.
내년에는 아예 하루 날 비워서 아침에 가서 다 해보고 와야겠다고 결심.
그런데 생각보다 기술이 발달했는지 현실감이 매우 높아졌다.
문제는 몰입하며 즐기고 있는데 내 옆에서 사장이랑 알바생이랑 하루 더 하면 일당 배로 주겠다는
말하고 있어서...몰입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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