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접 체험이 최고라는 생각.
머리로의 이해는 한계가 있다.
아르떼 연수에서 강사님으로 만난 최석영 작가님 페북 타임라인에서 본 <교육 인프라 박람회>.
검색해보니 인천 만성중학교.
아침에 학교에 제출할 공무원채용신체검사 받으려고 밥 굶었는데 점심때랑 겹쳐서 박람회 먼저 갔습니다.
그런데...!
밧데리 중간에 떨어져 애를 먹었지만...정말 다양한 교육 컨텐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융합의 시대.
다양한 체험이 있어야 프로그램에도 그것들이 녹아 반영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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