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현대미술의 눈과 정신-리얼리즘의 복권 (4)

freestyle_자유인 2016. 2. 11. 14:00

<임옥상>

 

 

 

 

 

 

 

 

 

 

 

 

 

 

 

 

 

 

 

역시

임옥상은 쎄다.

전시자우입구부터 붉은 기운이 강렬했다.

그런 기운 들을 뒤로하고...목탄으로 그려지느흑백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덤 걱은 바로 현재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농민 물대포 사건. 그것이 너무 처절해 슬펐고 발을 뗑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