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상>
역시
임옥상은 쎄다.
전시자우입구부터 붉은 기운이 강렬했다.
그런 기운 들을 뒤로하고...목탄으로 그려지느흑백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덤 걱은 바로 현재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농민 물대포 사건. 그것이 너무 처절해 슬펐고 발을 뗑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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