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2015 경향 하우징페어3

freestyle_자유인 2015. 3. 2. 10:49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났다.

특이하게도 노암 갤러리에서 부스를 만들었는데...작가 이름은 잊었지만 작가의 사진 작품을 인테리어나

자동차 표면에 래핑한 작품들을 선보였는데....놀랍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고...작가에게는 부러움이 작과 작업과정에는 놀라움과 호기심이 일었다.

 

나중에 어딘가에 쓰면 좋겠다는 생각!

 

 

 

 

 

 

 

 

 

 

 

 

 

 

 

 

 

 

 

 

 

 

 

 

 

 

 

 

*자동차가 건축 관련 페어에 왜 놓여있나 했더니....조카가 발견!

방충망 같은 위에 차가 놓여 있다는 점. 그만큼 하중을 견뎌내는 힘이나 강도가 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