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업 + 코로나로 못 했던 수업 보강 + 아르떼 예슬로 탐구 융합 수업 + 2023년도 예술강사 접수 등 바쁜게 추석을 끼고 다 몰려 있었는데 그런 연휴라도 쉬어야 했기에 틈이 없었다. 원고청탁은 미리 왔으나 마감이 겹쳤다. 코너명대로 이 되었나 하는 이야기도 멓었으나 지면의 한께도 있었지만 원하는건 융합교육에 포인트를 맞춰 글을 써달라는 거였다. 몇 번의 오고가며 글 수정 끝에 가 원하는 내용은 조금 빠졌지만 어렵게 글 완성이 되어 웹진에 소개 되었다. 티스터리로 옮기니 힝크 연결도 안되고 힘들다. 노트북에서 연결해봐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