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장난꾸러기 고양이.
와서 놀아달라고 다리 사리로몸을 감기도 하고 머리와 턱 만져주면 좋아서 가르릉 거린다.
데이비드 호킨즈 박사의 <의식의 수준을 넘어서>란 책을 보면 고양이의 가르릉 거리는 의식 수준은 350이란다.
깨달음의 의식수준이 700~1000....쭉 내려와서 요즘 내가 겪고 있는 의식 수준은 바닥을 치고 있다.
고양이만도 못한!
빨리 정상적인 내 모습을 찾아야 하는데...!
외부의 부정적인 영향에 휩슬리지 말아야 하는데...사람은 관계하는 동물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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