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의 아니게 일어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된다.
사람들은 좋지만 시간을 쪼개쓰는 나로서는 자기컨트롤을 못하고 있는 셈이다.
다행히 짧은 틈이지만 도서관에 갈 수 있었다.
각 층마다 오픈 되어 있는 테라스가 있어서 이곳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답답한 카페 보다는; 자연- 바람을 하늘을 녹음을 느낄 수 있는 야외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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