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예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지만...붓을 들고 글자를 한자 한자 써내려 갈 때에는 무몀무상이 되어서 좋다.
문화모임의 후배들과의 모임과는 또 다르게...이곳엔 나이든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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