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추석무렵 한복을 입고! 역시 느끼는건데..
역시 난 짧은머리 커트가 잘 어울림.
또 한명 남자 같은 아이가 내 밑에 동생, 그 옆에 인형 같은 아이는 세들어 살던 꼬마 이름이..? 어 알았었는데...?
'(포토)과거의 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리아맨트 째즈 패스티벌1 (0) | 2005.09.07 |
---|---|
고성 잼버리(90?) (0) | 2005.09.07 |
싼초~! ^^* (0) | 2005.09.07 |
63빌딩 촬영중! (0) | 2005.09.07 |
내가 아끼는 사진-어린시절! (0) | 200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