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액자에 자개 붙여주고 광먀기까지 끝냈다.
별만 도 추가하여 유리 끼우면 끝.
또 하나는 생각보다 담쟁이 넝쿨 그리는게 오래 걸리고 몰입을 요하는 작업이다. 몰입이 될 때도 있지만 건성으로 타협하게 되는 때도 있어서 수정에 수정.
어쨌거나 다 그려지면 오브제 붙일 예정이라 바닥에 놓고 어떻게 붙일 건지 구상해봤다.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투기로 말한다! (세상에 대항하는 방법)/LOFT갤러리/2023.12.12~12.21 (0) | 2023.12.13 |
---|---|
개인전 다음주다! 헉!! (2) | 2023.12.03 |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 나왔다. 임계점 (0) | 2023.11.11 |
후배들이 찾아 준 전시장 - 영등포아트페스타 (0) | 2023.11.06 |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 - 오픈하우스 (1) | 202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