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둘 다 열심히 그려서 대체로 마음에 든다.
원형 캔버스 작품은 돌아가고 빛도 나는 건데 움직임은 스틸로 찍을 수 없고, 일단 빛나는 것만이라도 보이게 찍으려 했는데 빛이 약해 나중에 다시 전지 갈고 찍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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